'3회 연속 1R 탈락' WBC 대표팀, 어두운 표정으로 귀국 / YTN
3회 연속 WBC 1라운드에서 탈락한 야구 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이강철 감독과 야구 대표팀은 오늘 오후 5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대표팀 선수들은 어두운 표정으로 말없이 입국장을 빠져나갔습니다 이강철 감독은 자신이 부족해 이런 결과가 나왔다면서 선수들에 대한 비난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제 선수들은 소속팀에 복귀해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정규리그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김하성과 토미 현수 에드먼은 일본에서 곧바로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