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핑크리본 영화제 장려상_그때의 우리처럼

제2회 핑크리본 영화제 장려상_그때의 우리처럼

예술_장려상 [팀명] Same ENT [작품명] 그때의 우리처럼 [작품설명] 두 친구가 있다. 아프지 않은 우리. 건강하게 서로를 의지하고, 서로에게 기댄다. 그렇게 아프지 않는 서로의 마음을, 가슴으로 기대어 본다. 아픈 마음을 자르고 싶지만, 쓸어내며, 그때의 아프지 않은 마음으로 다시 찾아간다. 핑크리본을 한 그때의 우리처럼... #핑크리본영화제 #대림성모병원 #유방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