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가객' 김광석 18주기...끝나지 않는 추모열기
우리 곁을 떠난 지 18년이 됐지만, 여전히 그의 노래의 힘은 대단합니다 가수 김광석 씨 얘기인데요, 어제가 18주기였다고 하죠? 최근 들어서 고 김광석을 추억하는 열기가 더 뜨거운데요 송지혜 기자가 전합니다
우리 곁을 떠난 지 18년이 됐지만, 여전히 그의 노래의 힘은 대단합니다 가수 김광석 씨 얘기인데요, 어제가 18주기였다고 하죠? 최근 들어서 고 김광석을 추억하는 열기가 더 뜨거운데요 송지혜 기자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