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반군 '빛나는 길' 지도자 구스만에 두 번째 종신형 / 연합뉴스 (Yonhapnews)

페루 반군 '빛나는 길' 지도자 구스만에 두 번째 종신형 / 연합뉴스 (Yonhapnews)

페루 반군 `빛나는 길(센데로 루미노소)'의 지도자인 아비마엘 구스만(83)이 차량 폭탄 테러 사주 죄목으로 두 번째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12일(현지시간) 엘 코메르시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페루 형사법원은 전날 구스만에게 1992년 리마에서 자행된 차량 폭파사건을 사주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해 종신형을 선고했다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