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는 날 쓰레기장에 눈도 못뜬채 버려진 강아지들을 구조해서 데리고 왔어요. #구조견 #강아지 #유기견
비오는날 동네 쓰레기장에서 마을 이장님이 유기된 강아지를 구조해서 데리고 있다가 살려달라고 데리고 왔어요. 아직 눈도 못뜬 강아지여서 낳은지 2~3일 정도로 추정되는데 대야 안에서 비를 맞으면서 있다가 구사일생으로 이장님에게 발견되어 목숨은 건졌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비오는날 동네 쓰레기장에서 마을 이장님이 유기된 강아지를 구조해서 데리고 있다가 살려달라고 데리고 왔어요. 아직 눈도 못뜬 강아지여서 낳은지 2~3일 정도로 추정되는데 대야 안에서 비를 맞으면서 있다가 구사일생으로 이장님에게 발견되어 목숨은 건졌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