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중부뉴스]협소·이동 불편 '아산 반다비 체육센터' 부지 변경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아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이 1년 넘게 늦어지게 됐습니다. 기존 부지가 협소하고 장애인들의 이동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아산시가 부지를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아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이 1년 넘게 늦어지게 됐습니다. 기존 부지가 협소하고 장애인들의 이동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아산시가 부지를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