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가는길 64] 소주는 우리 토종술일까?

[몽골가는길 64] 소주는 우리 토종술일까?

유목민들도 술을 마실까요? 술집이나 양조장도 없는 초원에서 유목민들은 어떤 술을 마셨을까요? 안동소주는 몽골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유목민의 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몽골과 유목문화에 대한 인문학적 길잡이 '유목의 전설' '당신에게 몽골' 저자의 직강

[몽골가는길 64] 소주는 우리 토종술일까?

[몽골가는길5] 별빛 아래서 마시는 술은 어떨까?

[몽골가는길 74] 당신은 어떤 냄새로 기억될까요?

[흑백라디오 20] 두꺼비가 소주병에 빠진 날

[몽골가는길 71] 우리는 오랑캐인가?

[몽골가는길22] 무엇이든 먹어치우는 초원의 먹방수행자

[몽골가는길39] 부인병에 좋은 약수를 마신 남자는 어떻게 되었을까

[몽골가는길 77] 독수리처럼 떠도는 카자흐족과 아기 손에 아교를 바르는 소그드인

[특종] 장성택 이후 최대 사건 터졌다...수십명 족쇄 묶여 울고 불고 기절 난리

[몽골가는길35] 티벳불교가 몽골까지 온 까닭

몽골덕에 소주를 마시게 되었다고? 증류주의 역사를 알아보자!

[몽골가는길 76] 낙타 때문에 일어난 전쟁을 아시나요?

8박9일 겨울몽골 1💫 몽골에 꿀 발라놔서 또 갔습니다😎 • 코담배 • 마유주 • 몽골이마트 • 미니사막 • 낙타타고 썰매타고 • 삼겹살 • 환전팁

소주는 언제부터 마셨을까? / 소주의역사

소주는 사실 한국 술이 아니다? / 소주의 역사

[여행은 몽골몽골]소주는 몽골몽골(콜라보 with 한잔하는 MJ)

전통소주가 몰락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