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창문에 아이가 붙인 스티커에..."민폐" vs "그럴 수 있지" / 이포커스 #Shorts
비행기 창문에 스티커가 가득 붙어있습니다. 한 온라인 카페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글쓴이는 비행기에서 이런 짓하고 자랑스럽다고 사진 올린 맘글이라며 글을 올렸습니다. "해외여행 다녀왔다면서 누가 이런 사진을 올렸더라. 붙였다가 다시 뗄 수 있는 스티커라고 해도 너무 어이가 없었다. 저런 데 저런 걸 붙이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정말 놀랐다"고 꼬집었는데요. 🔹이포커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www.e-focus.co.kr 카카오톡 : '이포커스' 친구 추가 후 채팅 이메일: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