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고개 뻣뻣이 치켜든 채 "억울하다" 고함 /SBS
첫 검찰 출석 때 "죽을죄를 지었다"에서 오늘(25일) "너무 억울하다"까지 석 달 가까운 기간 극적인 입장 변화의 배경은 뭘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마침 박근혜 대통령도 오늘 인터넷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정 농단 사건이 거짓말로 쌓아 올린 커다란 산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의 이 말 자체가 어떤 일이 벌어져도 끄떡 않은 커다란 산 같은 기분입니다 먼저 최순실 씨 특검 소환 소식으로 오늘 뉴스 시작합니다 윤나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