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오희옥 할머니 광복절 기념식 애국가 제창 소름돋는 연출

애국지사 오희옥 할머니 광복절 기념식 애국가 제창 소름돋는 연출

애국지사 오희옥 할머니의 애국가 모두 들어 보셨나요 넓은 무대에서 홀로 부르는 애처로운 목소리, 그녀의 외로운 애국가 제창이 마치 그 날의 고독을 함께하는 듯 했는데요 아침부터 눈물이 줄줄 ㅜ ㅜ 오래 전 그 순간 살아있는 역사! 그녀가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전달해 줍니다 이제 손잡고 함께 불러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요!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