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용균 목숨 잃은 그곳, 하청 노동자 또 '끼임 사고' / SBS
지난해 故 김용균 씨가 숨진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하청업체 노동자가 설비에 끼이는 사고가 또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는 2명이 함께 일하는 체계가 지켜지고 있어서 참사는 피할 수 있었지만, 이 정도 바뀐 것으로는 부족해 보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163448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