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성폭행 당한 초등생 자매…인면수심 학원장 '성관계 동의' 주장 / JTBC 상암동 클라스
초등학생 자매를 수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학원장에 대해 검찰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중형을 구형했다는 소식인데요 학원장은 자매들이 어려운 가정형편을 걱정하는 점을 이용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르고 악용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그런데도 이 학원장은 '동의가 있었다, 합의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 기사 전문 ▶ 상암동 클라스 다시보기 ( #성폭행 #아동성폭행 #학원장 #상암동클라스 #도시락있슈 #이주찬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뉴스룸 방청객 모집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