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건* 두 아이의 엄마는 자신의 몸에 범인의 흔적을 남겼고..엄마를 잊지 못한 딸 덕분에 10년 만에 해결된 사건

*실화사건* 두 아이의 엄마는 자신의 몸에 범인의 흔적을 남겼고..엄마를 잊지 못한 딸 덕분에 10년 만에 해결된 사건

1995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로벅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었던 다나가 세상을 떠난채 발견된다 경찰은 다나를 죽인 범인을 찾기위해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몽타주를 만들었고, 수사를 시작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다나를 죽인 범인은 찾을 수 없었고, 이렇게 이 사건은 미제사건으로 남게 되었다 10년 뒤 2005년, 18세가 된 다나의 딸 애슐리가 우연히 동네 정비소에 방문하여 정비사 중 한 명인 마이클 페이스에게 자신의 차 수리를 부탁합니다 놀랍게도 애슐리와 마이클의 만남 덕분에 10년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 다나의 죽음의 비밀이 세상에 드러나게 됩니다! -사용된 음악 1 Krampus Is Here - Myuu ( 2 Take a Chance - Myuu ( 3 Kurt - Ch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