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11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MBN 종합뉴스]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 뉴욕에 사는 82세의 이 할머니가 한밤에 문을 부수고 들어온 남자 침입자를 때려 눕혀 앰뷸런스에 실려 보냈습니다 월리 머피 할머니는 10년 전부터 무거운 바벨을 들어 올리는 파워 리프팅을 해왔는데, 정말 나이가 전부는 아님을 확실히 보여주셨습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 #MBN뉴스#MBN종합뉴스#할머니#남자침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