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멍' 생후 2주 아기 숨져…부모 "분유 토해서 때려" / JTBC 뉴스룸

'얼굴 멍' 생후 2주 아기 숨져…부모 "분유 토해서 때려" / JTBC 뉴스룸

아동학대 사건이 또 확인됐습니다 이번엔 생후 2주된 아기입니다 전북 익산에서 태어난지 2주 된 남자 아기가 갑자기 숨졌는데, 얼굴에서 멍자국이 발견됐습니다 일단 부모는 분유를 토하는 아이를 때렸다는 것까진 인정했습니다 다만, 정확한 사망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기사 전문 #정진명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