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2명의 몸에 강제로 문신을 새긴 선배 고등학생!!! #shorts

중학생 2명의 몸에 강제로 문신을 새긴 선배 고등학생!!! #shorts

#문신 #중학생 #고등학생 #강요 #shorts 중학생을 숙박업소로 불러 문신을 강제로 새긴 10대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강요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에이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는데요, 에이군은 지난해 10월, 인천 남동구 한 모텔에서 중학생 B군의 허벅지에 길이 20센티미터 가량의 잉어문신을, B군의 친구 C군 어깨부터 가슴까지 도깨비 문신을 강제로 새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B군은 문신을 하기 싫었는데 2년전부터 날 때리고 금품을 뜯었고, 실험 대상으로 삼아 강요했다고 주장했는데요, 반면 에이군은 이들이 원해서 문신을 새겨줬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B군 부모의 고소장을 받고 수사에나선 경찰은 에이군이 B군과 C군에게 문신을 강제로 새긴것으로 보고 강요혐의를 적용했으며, 아울러 후배들을 폭행하고 돈을 뜯은 혐의로도 추가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