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까지 담아내는 픽사의 장인정신

생각해보면 픽사의 에니메이션은 그저 컴퓨터로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합니다 이런 컴퓨터 속 허상에서 감정이 느껴지는 건 왜 일까요? 이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고 영혼을 깃들게하는 진짜 마법은 어디에 숨어 있을까요? ★ 참고/인용한 유튜브 영상 The Real Fake Cameras Of Toy Story 4 The magic ingredient that brings Pixar movies to life (TED) Introduction to virtual cameras Storytelling with camera ★ 빨강도깨비 영화해석 몰아서보기 ★ 영상에 소개된 영화 - 몬스터 주식회사 (2001) - 니모를 찾아서 (2003) - 라따뚜이 (2007) - 월-E (2008) - 업 (2009) - 메리다와 마법의 숲 (2012) - 인사이드 아웃 (2015) - 토이스토리 4 (2019) ★ 영상에 사용된 음악 - 0:01 Lucky Break - 1:01 So Perfect - 5:26 Take You - 9:09 Friends for Life ※ 영상에 사용된 모든 음악은 Epidemicsound com 정식 라이센스 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