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이 가져온 '외로움'의 심각성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shorts
우리 몸에 비만보다 더 큰 악영향을 끼치고, 하루에 담배 15개비를 피우는 것만큼 해로운 것은 뭘까요?😰 바로 '외로움'😥입니다 영국이 맞닥뜨린 심각한 '외로움' 문제에 관해 잉글랜드예술위원회 디렉터 레베카 블랙만(Rebecca Blackman)이 이야기합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화예술교육 #코로나 #팬데믹 #외로움 #우울감 #영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