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카리나의 대처가 돋보였던 MMA 수상소감

『 리더 카리나의 대처가 돋보였던 MMA 수상소감 』 [MMA 2024]에서 올해를 빛낸 아티스트들이 멜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공정한 시상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통해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이번 ‘제16회 멜론뮤직어워드(Melon Music Awards, MMA2024)’는 3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어, 1만 3천여 명의 관객과 함께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갔다 이날 에스파는 ‘올해의 아티스트’, ‘카카오뱅크 올해의 앨범’, ‘올해의 베스트송’ 등 주요 상을 비롯해 총 7관왕을 차지하며 무대를 빛냈다 특히 ‘Supernova’는 멜론차트 TOP100 최장기간 1위 기록을 세우며 에스파의 독보적인 위치를 입증했다 ‘베스트 그룹’ 부문에서는 남자 그룹 라이즈, 여자 그룹 에스파가 수상했고, ‘베스트 솔로’ 부문에서는 정국과 아이유가 각각 남녀 솔로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베스트 팝 아티스트’는 Beautiful Things로 전 세계를 강타한 벤슨 분이, ‘베스트 OST’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OST ‘소나기’를 부른 밴드 이클립스가 차지했다 MMA2024는 멜론의 공정한 데이터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K팝의 글로벌 위상을 증명하며, 음악 팬들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MMA #올해의아티스트상 #에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