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속 드러난 '아동 학대' 상처들…공통점 찾아보니 / SBS

그림 속 드러난 '아동 학대' 상처들…공통점 찾아보니 / SBS

탁자 위에 꽃다발과 과자, 음료수가 놓여있고 또 옆에 있는 메모지에는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쓰여있습니다. 7시간 넘게 여행용 가방에 갇혀있다 결국 숨진 9살 어린이를 위해 같은 아파트 주민들이 추모공간을 마련한 건데요, 이렇게 가정에서 상습 학대를 받은 아이들은 마음에 얼마나 깊은 상처를 입게 될까요.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통해서 그 고통을 조금이나마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TJB 조혜원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822582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