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들어준 놀이터 #shorts
복잡한 세상일 잠시 뒤로하고 허기진 배 채우러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고 싶은 곳 있으신가요? 밥 한 끼 먹으러 네 시간이나 달려나가야 한다지만 한 번 맛보면 아는 그런 맛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안 왔으면 두고두고 후회했을 그런 밥상 떠나온 내내 잊히지 않는 그 밥상을 찾아 우이도에 함께 가보자 ✔ 프로그램명 : 숟가락 기행 제 2부 - 그 섬에 밥 먹으러 간다 방송 일자 : 2022 05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