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한테 아버지 같은 사람이에요... 이러지 말아요!＂ 김나운의 눈물 호소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6

＂오빠 나한테 아버지 같은 사람이에요... 이러지 말아요!＂ 김나운의 눈물 호소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6

＂오빠 나한테 아버지 같은 사람이에요 이러지 말아요!＂ 김나운의 눈물 호소

＂오빠 나한테 아버지 같은 사람이에요... 이러지 말아요!＂ 김나운의 눈물 호소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6
선처를 호소하는 오영실과 김나운의 분노 ＂네 아버지 사지로 몰아넣고 느끼는 거 없어?!＂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7
＂그동안 나까지 너 마음 아프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 김나운의 진심 어린 사과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6
＂네 아버지 마지막 지킨 게 나인데 어떻게 이런 짓을...＂ 노승우 찾아온 길용우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6
[89회 예고] 당신 아버지까지 잘못되는 걸 네 눈으로 보게 될 테니까. [위험한 약속] [Fatal Promise] 20200805
의지할 수 있는 딱 한 명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 자네뿐＂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427
거짓 자백 후 경찰에 연행된 송민형 ＂당신 아버지 아니잖아, 대체 누구냐고!＂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6
Fatal Promise 위험한 약속 Teaser Ver1
정곡 찌르는 고세원의 추궁 ＂만약 당신이 한 짓이었다면, 시계는 이미 폐기했겠지!＂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6
＂준혁이 대신 지훈이라도 검사를...＂ 상식 벗어난 오영실 요구에 길용우 극대노♨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14
송민형 향한 고세원의 일갈 ＂은찬이 생각해서라도 잘 판단하십시오!＂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11
강성민 앞에서 피 토하며 쓰러진 송민형, 위독한 상태?! ＂아버지!!!＂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6
박영린 위한 윤복인의 은밀한 조언 ＂진술을 기회로... 강태인이랑 다시 잘해봐!＂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6
뜻밖의 시계 조사 결과! ＂그럼 최준혁이 교사한 게 아니라 직접...?!＂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3
송민형 찾으러 들이닥친 이들 앞 강성민 ＂어디서 누굴 죄인 취급이야!＂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3
적반하장의 끝을 달리는 송민형 ＂내 자식 건드리는데... 어떤 애비가 가만히 있어!＂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6
분노 폭발한 박하나 ＂과실치사? 꿈도 꾸지 마! 죗값 치르게 해줄게!＂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5
쓰러져 병원에 실려온 송민형 ＂폐 쪽에 문제가 있는데, 자세한 건 정밀 검사 후에...＂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7
＂그럼 우리 7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거야...?＂ 고세원에게 받아달라 애원하는 박영린 [위험한 약속/Fatal Promise] 202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