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4인방 기소…'윗선·로비' 수사 제자리 / SBS

대장동 4인방 기소…'윗선·로비' 수사 제자리 / SBS

검찰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한 지 50여 일 만에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사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수사의 주요 단서가 됐던 녹취록을 제출한 정영학 회계사는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이로써 유동규 전 본부장까지, 대장동 의혹 핵심 인물 4명이 모두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성남시 윗선 개입 의혹과 정관계 로비 의혹을 계속 수사하겠다고 했지만, 검찰의 수사 능력과 의지를 비판하며 정치권에서는 특검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홍영재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기사 더보기 #SBS뉴스 #대장동 #4인방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