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현장 크레인 해체‥141미터 고공서 작업 (2022.01.22/뉴스투데이/MBC)
실종자 수색작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최대 걸림돌로 꼽혔던 타워 크레인 해체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140미터 높이의 공중에서 진행됐을 뿐만 아니라, 크레인과 연결돼 있는 건물 외벽이 추락할 위험도 있어, 작업은 조심스럽게 진행됐습니다 #광주, #붕괴사고, #노동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실종자 수색작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최대 걸림돌로 꼽혔던 타워 크레인 해체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140미터 높이의 공중에서 진행됐을 뿐만 아니라, 크레인과 연결돼 있는 건물 외벽이 추락할 위험도 있어, 작업은 조심스럽게 진행됐습니다 #광주, #붕괴사고, #노동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