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보복성 급정거해 사고 유발 / YTN
대전지방경찰청은 고속도로에서 끼어들기를 하다 뒤차가 경적을 울리자 급정거해서 사고를 유발한 혐의로 30대 남자를 입건했습니다 뒤차는 추돌을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고,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지난달 18일 충남 논산 호남고속도로에서 있었던 보복운전으로 가해 차량 운전자는 음주운전 상태에다 아이까지 태우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문석 [mslee2@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