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가습기 살균제 진상 조사 최우선 착수" / YTN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20대 국회가 개원하면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에 대한 국회 청문회 등 진상 조사에 최우선으로 착수하고,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역시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당내에 사망 사건과 관련한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비슷한 사건이 다시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계류된 제조물 책임법 개정안을 19대 국회나 20대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태현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05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