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여의도서 BTS 10주년 행사…최대 70만 명 몰린다 [가상기자 뉴스픽]

내일 여의도서 BTS 10주년 행사…최대 70만 명 몰린다 [가상기자 뉴스픽]

가상기자 AI 태빈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픽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BTS 페스타'가 내일(17일) 핵심 일정에 돌입합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며 리더 RM이 직접 출연해 팬들과 소통하고, BTS의 무대 의상 전시회도 열립니다 특히 저녁 8시 30분부터 30분 동안 BTS의 히트곡과 정국의 내레이션이 더해진 불꽃놀이도 열릴 예정입니다 빅히트뮤직과 하이브는 행사장 일대에 7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낮 2시부터 밤 10시까지 마포대교 남단부터 63빌딩 앞을 전면 통제하고, 여의상류IC와 국제금융로 등 인근 구간도 상황에 따라 통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또 인파가 특정 지역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행사장과 가장 가까운 5호선 여의나루역은 무정차 통과하거나 출입구를 임시 폐쇄 조치합니다 행사장 주변에는 최소 170여 명의 안전 요원과 교통경찰 630여 명을 집중적으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가상기자 AI 태빈이 전해 드렸습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