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까지 예쁘게 감상할 수 있는 포인세티아(Poinsettia)의 재배, 관리, 번식 방법 - 원예사랑
포인세티아(Poinsettia) - 열대성의 상록관목 - 주로 화포의 붉은 색 (그외 백색, 분홍 등)을 감상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라고도 하며 - 10월부터 12월 크리스마스에 주로 교회에서 많이 장식하고 있다 - 겨울부터 내년 봄까지 장기간 관상할 수 있어 대중성이 높다 - 생육적온은 15~25도이며 5도 이하가 되면 아랫잎이 누렇게 되는 경우가 많다 (반복되면 잎은 떨어지고 화포만 남는다 ) - 번식은 삽목이며 6~7월경 줄기의 상부를 6~7cm 길이로 잘라, 유액을 닦아 주고 삽목한다 결석이나 삽목용토 - 절대 단일성으로 화아 형성은 단일화에서 형성 by 이문원 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