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 명태균 "오세훈 최소 4번 만나, 측근이 돈 대기로"..오세훈 "터무니없어" | SBS LIVE

명태균 씨 관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명 씨로부터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4번 만났단 진술을 확보한걸로 알려졌습니다 오 시장이 자신의 측근인 사업가가 여론조사 비용을 대기로 했다고도 말했다는 게 명 씨 주장입니다 오 시장 측은 만난 건 맞지만, 돈을 대기로 했단 얘긴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SBS 단독 보도와 관련 뉴스 LIVE로 전해드립니다 #명태균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비용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