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추억의 신발 광고 CF 모음.
00:00 리복 00:30 월드컵 00:59 아식스 01:20 위크엔드 01:51 썬비 02:22 휠라 02:55 나이키 03:24 까발로 03:54 푸마 04:26 제제 04:58 라피도 05:13 마젤나 05:32 아디다스 06:01 프로월드컵 06:15 유니스포츠 06:37 죠다쉬 07:07 아티스 07:38 액티브 08:09 르까프 08:41 슈퍼카미트 09:14 타이거 아래 글들은 극히 주관적이고 기억에 의존한 글이기에 받아들이는데 다소 다른 견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고가 브랜드 신발 가격 (80년대 중반기준) (천 12,000원, 천연가죽 20,000원) ●저가 브랜드 신발 (80년대 중반기준) (천 5,000원, 레자가죽 6,000원) ●고가 브랜드 리복, 아식스, 위크엔드, 휠라, 나이키, 푸마, 라피도, 아디다스, 프로월드컵, 액티브, 르까프 등 대리점이 있고 지속적인 광고를 함 ●저가 브랜드 월드컵, 썬비, 까발로, 제제, 마젤나, 슈퍼카미트, 카미트, 유니스포츠, 죠다쉬, 아티스, 스펙스 등 광고는 하지만 대리점이 없어 주로 시장이나 신발가게에서만 판매 ●짝퉁 브랜드 페가수스 (나이키 짝퉁, 바지단 길게 내려 신발덮으면 나이키로 보임), 저가 브랜드와 비슷한 가격과 품질 짝퉁이라 광고가 없음 ●나이키는 86년에 화승과 제휴를 중단하고 한국나이키가 나이키를 판매하면서 화승은 르까프로 런칭 ●아식스 공기스프링 이후 아식스젤, 타이거 이중안전핀, 프로월드컵 바이오라이트 등으로 충격흡수 어필, 월드컵 쎄니타이즈는 깔창 항균기능 어필 ●삼성에서 만든 위크엔드는 86년쯤 단종, 87년부터는 코오롱스포츠에서 액티브 런칭 ●독일의 다슬러 형제는 협업하다 불화로 분리되면서 형은 푸마를 런칭하고 동생은 아디다스를 런칭 ●월드컵은 프로월드컵으로, 스펙스는 프로스펙스로, 카미트는 슈퍼카미트로 런칭 런칭후에도 저가 브랜드도 함께 판매 슈퍼카미트는 런칭해도 저가브랜드 ●저가 브랜드의 3대장은 월드컵과 유니스포츠과 아티스 안정적인 품질과 이미지 ●르까프의 고질적인 하자는 엄지발가락 부분의 터짐현상 신창이 닳기전에 터져서 두명중 한명은 터져있음 ●리복은 80년대 후반에 국내에 들어옴 이후 아식스, 아디다스, 나이키, 리복이 90년대 중반까지 4대장 디자인 좋은건 10만원이 넘어감 이때 최저시급 1800원 ●휠라는 90년대 중반에 고가 의류브랜드로 인식되며 인기가 올라옴 ●푸마는 4대장에 비해 신고 다니는 사람들이 적었지만 2002 월드컵 이후 명품마케팅하여 성공하며 이미지 급상승후 주춤하다가 다시 푸마, 파마, 다마, 펌프 등 로고 패러디로 대히트 ●액티브는 스포츠화 보다는 캐주얼적인 느낌의 디자인이 많았음 90년대 들어서 프로월드컵과 함께 단종됨 ●참고로 캐주얼화 브랜드로는 영에이지, 랜드로바, 행텐, 죠다쉬, 히포, 뱅가드 등이 있음 ●썬비는 패션신발을 강조하다가 이후 아동화로 정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