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라고 말하는 수상한 여성...알고 보니 1000만원 가로채려던 보이스피싱범|D:이슈
지난 5월, 경남 창원 112 상황실로 "남편이 딸의 전화를 받고 나갔는데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알고 보니 보이스피싱범이 "딸이 빌린 돈을 갚지 않으면 딸을 해치겠다"고 협박한 것이었는데요 피해자는 바로 현금 1000만원을 들고 무작정 집을 나간 것이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의 차량 정보를 파악한 뒤 휴대전화 GPS를 통해 주변을 샅샅이 수색합니다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