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 1위 휩쓸었던 오인혜 드레스 다시 보니

실검 1위 휩쓸었던 오인혜 드레스 다시 보니

실검 1위 휩쓸었던 오인혜 드레스 다시 보니 배우 오인혜(33)가 지난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화제가 됐던 노출 드레스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시강남녀! 비너스와 셔라클레스’ 특집으로 꾸며져 조각 같은 몸매와 당당함으로 레드카펫을 압도한 시선강탈 남녀 스타, 한은정, 고은아, 오인혜, 설인아,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