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한국 무시하면서 자주국방은 눈물나게 부러워하는 일본, 최후의 자존심 차세대 전투기는?
일본인들은 현재도 계속 진화하고 있는 한국의 KF-21은 무조건 폄하하면서 2035년이나 가야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는, 사실은 못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큰 일본의 차세대 전투기는 6세대니 몇 세대라며 허풍을 치고 있습니다 전설의 1군 같은 일본의 차세대 전투기의 개발의 실상,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일본의 차세대 전투기 사업이라는 것은 1992년부터 개발을 구상한 것이라고 하지만, 이것도 그냥 하는 소리일 뿐, 구체적인 무언가가 있었는데도 그때부터 30년간 아무것도 안 했다면 그게 더 문제이겠죠? 실질적으로는 2005년에 F-22 도입을 추진하다가 미국이 끝까지 랩터 수출을 거부하면서 다른 기체를 제안하면서 천문학적 비용을 요구하자 2009년부터 그렇다면 자체 개발을 해보자는 말이 나온 것으로 당시 계획에 따르면 저 실증기의 결과를 바탕으로 2018년부터 F-3 개발을 시작해서 2030년부터 기존의 F-2를 대체한다고 말했던 것인데요 몇 년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가 요즘은 슬그머니 2035년에 출고한다고 말을 바꾼 것에 불과합니다 일본의 지금 상황을 보면 이마저도 조만간 2035년에서 2040년, 2045년 이렇게 계속 5년씩 늘려갈 가능성도 보이네요 일본은 그러면서 한국의 KF-21 보라매가 현재 완전한 스텔스기가 아니라고 폄하하면서 자기들의 상상 속에 존재하는 F-3가 우위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아니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서 바로 6세대를 만든다는 건 웃음만 나올 일이죠 일단 뭘 만들면서나 이런 소리를 해야지 하지만 KF-21을 자체 개발한 한국을 부러워하며 초조해하는 일본인들의 속 마음은 포브스 재팬의 "전투기 개발에서 일본이 한국에 따라잡히는 날"이라는 기사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 본 채널은 연합뉴스와 콘텐츠 이용계약을 맺었으며, 연합뉴스는 본 채널의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 본 채널은 게티이미지코리아와 정식 컨텐츠 사용 계약을 맺었습니다 시사멘터리 마이크: RODE-NT USB 카메라:Samsung Galaxy z flip 영상편집: Adobe premiere pro, after ef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