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만 외국에서 180kg 가져온 핫플 대표의 브랜딩 이야기 | 효뜨, 남박, 꺼거 대표 남준영
"여행할 때 우리는 그 거리를 지나치게 되지만 그 지나친 장면들은 남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느꼈던 그런 순간들을 하나씩 담아내고 싶었어요 " 용리단길에서 가장 이국적인 식당 효뜨, 남박, 꺼거, 키보, 사랑이 뭐길래의 남준영 대표. 베트남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비행기 타고 소품만 180kg 가져왔다고? 쿠킹클래스가 그의 요리사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된 이유는? 버버리 팝업, 최단 시간에 완벽도를 끌어올린 비결은?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남준영 대표의 브랜딩 이야기를 지금 인터뷰에서 만나보세요. 그냥 소비자의 TTT 대표 남준영 이국적인 경험의 장 낯선 즐거움을 요리하다 브랜딩 = 소비자의 감정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콜로소 #인사이트 #효뜨 #남박 #꺼거 #FNB #브랜딩 #남준영 00:00 인트로 00:18 그냥 소비자의 TTT 대표 남준영 00:42 이국적인 경험의 장 02:42 낯선 즐거움을 요리하다 04:48 브랜딩 = 소비자의 감정 06:45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콜로소 #인사이트 #효뜨 #남박 #꺼거 #FNB #브랜딩 #남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