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명품' 적발 2배…롤렉스, 루이비통 제치고 최다 / JTBC 뉴스룸
우리나라로 수입된 명품 브랜드를 위조한, 소위 '짝퉁' 상품이 지난해에만 전년의 배 넘게 적발 된 걸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관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적발된 짝퉁 명품 상품은 5천 6백 억원 규모로 1년 전과 비교해 140% 급증했습니다 시계 브랜드 롤렉스로 꾸민 물품이 1천 200억원 어치로 루이뷔통을 제치고 가장 많이 적발됐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김지성기자 #JTBC뉴스룸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뉴스룸 방청객 모집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