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황선홍 감독 만난다, 울산 현대 떠나 대전 하나시티즌으로 이적!
안녕하세요. 축구팬 여러분! 2024년 K리그1의 대형 이적이 성사됐습니다. 베테랑 공격수 주민규(34)가 울산 현대에서 떠나 대전 하나시티즌으로 이적했습니다. 대전은 황선홍 감독의 지휘 아래 확실한 골 결정력을 갖춘 공격수를 원했으며 주민규에게 구단 역사상 최고 대우인 10억 원 이상의 연봉을 제시하며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주민규는 2013년 2부 리그에서 데뷔한 후 공격수로 전향하여 K리그1 득점왕 두 번을 차지하며 국내 최고 골잡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울산에서 17골을 기록한 2023시즌에도 그의 역량은 여전했습니다. 특히 A대표팀에서도 활약을 펼쳤고 2026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두 골을 넣으며 입지를 다졌습니다. 대전은 주민규와 함께 강력한 공격진을 구축하고 새 시즌을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민규는 황선홍 감독과 함께 대전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실시간 축구 분석과 중계, 토판사 TV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주민규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K리그1 #축구이적 #야구소식 #야구이야기 #토판사티비 #토판사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