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월) 태장성결교회 새벽예배, 마태복음 16:1-12 "누룩같은 거짓교훈을 주의하라"
설교제목: "누룩같은 거짓교훈을 주의하라" 설교본문: 마태복음 16:1-12 마태복음 16장 1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느라고, 하늘로부터 내리는 ①표징을 자기들에게 보여 달라고 요청하였다 / ①12:38; 39의 '표징'은 예수의 신성을 보여주기 위한 상징으로서의 기적 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저녁 때에는 '하늘이 붉은 것을 보니 내일은 날씨가 맑겠구나' 하고, 3 아침에는 '하늘이 붉고 흐린 것을 보니 오늘은 날씨가 궂겠구나' 한다 너희는 하늘의 징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②징조들은 분별하지 못하느냐?] / ②또는 '표징' 그, '세메이온'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이 세대는, 요나의 표징 밖에는, 아무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는 그들을 남겨 두고 떠나가셨다 5 제자들이 건너편에 이르렀는데, 그들은 빵을 가져 오는 것을 잊었다 6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을 주의하고 경계하여라 " 7 그들은 서로 수군거리며 말하였다 "우리가 빵을 가져오지 않았구나!" 8 예수께서 이것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어찌하여 너희는 빵이 없다는 것을 두고 서로 수군거리느냐? 9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오천 명이 먹은 그 빵 다섯 개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부스러기를 몇 광주리나 거두었더냐? 10 또한 사천 명이 먹은 그 빵 일곱 개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부스러기를 몇 광주리나 거두었더냐? 11 내가 빵을 두고 너희에게 말한 것이 아님을, 너희는 어찌하여 깨닫지 못하느냐?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을 경계하여라 " 12 그제서야 그들은, 빵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가르침을 경계하라고 하시는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