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 국민의힘 '갈등 폭발'했다ㄷㄷ 이준석 조롱한 조수진 장제원 - 김성회의 G식백과 출연한 이재명 '반응 대박'.. 보수 청년들 "이재명 게임 이해도 상당.. 윤석열은 어디"

난리난 국민의힘 '갈등 폭발'했다ㄷㄷ 이준석 조롱한 조수진 장제원 - 김성회의 G식백과 출연한 이재명 '반응 대박'.. 보수 청년들 "이재명 게임 이해도 상당.. 윤석열은 어디"

#국민의힘이준석조수진갈등 #윤석열이준석장제원 #김성회의G식백과이재명 #유능한이재명무능한윤석열 ▣ 황희두 멤버십 후원 : 영상 설명 : 현재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이게 쇼든 아니든 중요한 건 내부 잡음이 계속 커지는데다 지난 1차 회동으로 '쇼'에 대한 의심을 하는 시민들이 많아서 갈등 봉합이 쉽지 않아보입니다 이준석 대표를 대놓고 조롱한 조수진 최고위원을 시작으로 윤핵관 장제원 등장 등 내부 갈등이 폭발한 상황인데요 어제 이와 관련한 글을 남겼었는데요 [이준석 대표의 어설픈 쇼] 이준석 대표가 조수진 최고위원이랑 저렇게 티격태격하는 게 진심이든 아니든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저러다 나중에 또 짠하고 나타나면 당연히 '어설픈 쇼'였던 것이고, 조수진 탓하면서 물러난다면 '건희 수호'하면서 불공정 스탯을 쌓기 싫으니 도망치는 거라고 본다 역시 쇼다 어제 조수진 최고를 저격하면서 '굳이' 이재명 후보를 언급하는 걸 보면서도 참 애쓴다고 느꼈다 설마 저것도 비단 주머니였을라나 껄껄 이를 보도한 디지털타임스 권준영 기자의 추가 보도 관련한 저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이준석 비웃은 황희두…“조수진 탓하면서 ‘건희 수호’ 하기 싫으니 도망”] 댓글 보니 "게이머들이 정치하는 코메디", "게임하는 얘도 하는데 나도 한 번 해보자" 등의 반응이 많이 보이네요 게임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이 어떤지 그대로 보여주는 대목이라 생각합니다 계속 악착같이 공부하고 열심히 목소리 내는 결정적 이유입니다 게임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의 사람들이 당당히 할 말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중요한 건 지금 이수정 교수처럼 적극적으로 '건희 수호' 하다가는 타격이 큰 상황이긴 합니다 반면 이재명 후보는 김성회의 G식백과에 출연해서 보수 청년들 사이에서도 핫한 반응을 불러온 상황인데요 윤석열 후보는 먼저 제안을 해놓고 도망친 상황이라 모습이 더 우스워졌습니다 이와 관련한 뜨거운 반응을 보며 제 생각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성공적인 이재명 후보 G식백과 후기] 오늘 새날 녹화 및 생방송 일정을 마치고 방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업로드 방송도 보고 실시간 채팅, 댓글, 각종 커뮤니티 반응 등 꼼꼼하게 챙겨본 결과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듯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민주당 이상헌 의원실에 전/현직 게이머, e스포츠 게임단 관계자, 게임 매니아들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고 영혼을 담아 준비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를 필두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원칙은 '인위적으로 암기해서 아는 척하지 말자' 였습니다 후보 본인의 치열한 생각과 디테일한 고민 및 대안을 시청자들께 전해드리려 노력했고 그게 잘 전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보 본인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본격적으로 게임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배워갈 계획입니다 지금 남겨주신 많은 분들의 피드백도 잘 봤고, 남겨주신 다양한 조언도 잘 정리하여 후보님께도 전달 드릴 겁니다 주위 동료 프로게이머들 중에서 본 사람들은 벌써 반응이 핫하네요 대선 후보가 게임 유튜버에 나온 거 현실이냐부터, 정치 성향이랑 별개로 확실히 고민을 많이 한 게 느껴진다 등 비록 정치 성향은 다르지만 게임인으로서 안철수 후보 편도 눈여겨보려고 합니다 오늘 생방송에서 보였듯이 서로 헐뜯고 비교하는 분위기가 아닌, 후보 각자의 생각을 서로 존중하고 품위를 지켜가자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큰 부담을 가지고도 '김성회의 G식백과'님이 콘텐츠를 만드신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오늘 압도적인 진행 능력을 보며 개인적으로도 정말 깜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후보에게 깜놀했던 포인트가 몇 가지 있는데 이건 조만간 자세히 풀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과 민주당, e스포츠&게임 확실히 챙기겠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 이와 관련한 내용들을 핵심만 간략하게 요약해봤습니다 ▣ 자발적 후원 : 신한 110-517-339947 황희두 ▣ 유익했다면? 구독하기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멤버십 가입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