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도 두 손 들게 한 탈북 미녀들의 어린 시절은?_채널A_이만갑 73회
공식홈페이지 : [이제 만나러 갑니다] 2013/05/05 73회 # 오늘의 주제! "어머니" "학교에 가면 이것만은 하지마라!"학창시절, 선화가 어머니께 받은 금지령은? "가출 한 적 있어요"충격 고백! 모범생 은희가 질풍노도의 시기(?)에 연마한 비장의 개인기 大공개! "가난하고 작은 엄마가 부끄러웠어요 " 후회로 써 내려간 세영의 어머니 前상서 # "탈북자들은 내 가족입니다" 6천 명의 탈북자를 구한 탈북자들의 대부, 탈북난민인권연합 김용화 회장 잘 나가던 사회 안전부 대위에서 갑작스런 열차 사고로 내려진 사형선고! 중국 전역과 제 3국을 걸쳐 쫓고 쫓기는 14년간의 긴 탈북 여정 숱한 죽음의 위기를 극복하고 많은 탈북자들을 구한 그가 끝내 닿지 못한 이들 "제발 한 명만이라도 살아 돌아와다오 " 세 자녀를 향한 애끓는 부정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그의 파란만장 스토리가 지금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