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광고에 폭행ㆍ협박도…중고차 불법매매 426명 적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허위광고에 폭행ㆍ협박도…중고차 불법매매 426명 적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허위광고에 폭행ㆍ협박도…중고차 불법매매 426명 적발 인천경찰청은 최근 100일간 중고차 매매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벌여 모두 315건을 적발해 차량 판매원 등 420여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허위·과장 광고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이 24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폭행과 협박도 140여명이나 됐습니다. 이들은 인터넷에 광고한 허위매물로 계약서를 작성해 추가금을 요구하거나 차량에 결함이 있다고 속인 뒤 구매자가 계약을 취소하면 욕설을 하며 싼 중고차를 비싸게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