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주담대 받으면 중도상환수수료 사라질까…금융당국, 손질 나섰다|지금 이 뉴스
은행에서 돈을 빌린 뒤, 3년 안에 갚을 때 내던 '중도상환수수료' 금융회사들은 자금 운용에 차질이 생길 수 있고, 대출자 모집 비용 및 행정적인 절차에 들어간 비용을 수수료로 내도록 한다는 입장이지만, 아직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대출 서비스에서도 중도상환수수료를 걷는 은행이 대부분입니다 이 수수료를 왜 내야 하는지 의문을 품는 금융 소비자들이 많았는데, 앞으로 은행들은 실제 투입된 비용만 수수료로 걷을 수 있게 달라집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