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한 사람으로 보이게 해 주는 [시사용어 사전] 4회 노 키즈 존 (No Kids Zone)
40년 기자 경력의 전직 언론사 간부 출신이 빠르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시사용어! 제4회 노 키즈 존 (No Kids Zone) 시사용어 패밀리 여러분, 오늘의 용어는 노 키즈 존입니다 아이들이 입장할 수 없는 구역을 말합니다 고급 카페나 식당, 도서관, 박물관, 공연장 등 아이들 입장 금지 구역이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한국에 노 키즈 존 500여 곳이 존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노키즈 존은 저출산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제주도는 ‘노 키즈 존 금지법’을 만든다고 합니다 어린아이와 동반자를 차별해선 안 된다는 것이지요 노 키즈 존에 맞서는 용어는 ‘예스 키즈 존’입니다 아이들을 환영한다는 뜻입니다 노 키즈 존이 더 나아가 노인의 출입을 금하는 노 시니어 존까지 생겨났다고 합니다 이대로 가면 지역이나 사상, 학교, 빈부, 거주지역, 직업 등을 차별하는 단어가 생기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노 키즈 존, 노 시니어 존은 단절과 차별의 한 단면입니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정 국장의 전자책, '창작자의 작품 활동에 날개를 달아 줄 셀프 언론홍보 노하우' 텀블벅 프로젝트 펀딩 중 : #노키즈존 #예스키즈존 #저출산 #노시니어존 #제주도 #노키즈존금지법 #도서관 #박물관 #양육 #육아 #nokidszone #noseniorzone #yeskidszone #직장인 #시사용어 #시사사전 #시사용어사전 #정우택 #텀블벅 #언론 #보도자료 #셀프홍보 #신조어 #언어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