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갈 새 없어 물도 못 마셔" 하청업체 콜센터의 절규 / JTBC 뉴스룸

"화장실 갈 새 없어 물도 못 마셔" 하청업체 콜센터의 절규 / JTBC 뉴스룸

콜센터 상담사들이 은행 앞에 모였습니다 은행의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들인데요, 하루에 백 건 정도 상담해야 하는 과로 문제와 함께 최저임금 정도만 받는 고질적인 저임금 문제를 원청업체인 은행이 나서서 해결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박민규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