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佛 센강 수위 30여년만 '최고'…난민선 전복 300여명 '실종
프랑스에서 최악의 폭우로 센강의 수위가 30여년 만에 최고로 불어났습니다. 곳곳에 물난리가 나면서 루브르 박물과까지 긴급 폐쇄됐습니다. 지중해에선 난민 700명 이상이 타고 가던 배가 전복돼 300명 이상이 실종됐습니다.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http://news.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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