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솔올미술관 2주간 7천 명 가까이 다녀가 20240228
지난 14일 개관한 강릉 솔올미술관에 2주 동안 7천 명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솔올미술관은 주말의 경우 하루에 9백 명 안팎이 다녀가는 등 어제(27) 기준으로 6,700명의 관람객이 미술관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솔올미술관에는 현대 미술의 거장 '루치오 폰타나'의 공간 개념을 탐구한 기획전시와, 물질에 대한 탐구를 작품에 녹여낸 한국 작가 곽인식의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