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즈음에' 작곡가와 '나가수' 정인, '노무현 노래' 발표
'脫傷, 노무현을 위함 레퀴엠' 디지털 음원시리즈 '노무현을 노래하다'의 두 번째 시리즈는 '나는 가수다2'에서 10년 동안 다져진 음악적 내공을 증명한 가수 정인의 '345 pm'입니다 이번 추모앨범은 국악과 오케스트라 연주, 록, 발라드, 트로트 등 다양한 음악적 장르 속에 젊은이들과 중장년층 모두가 함께 들을 수 있는 리듬과 멜로디를 고루 담은 것이 특징입니다 정인의 '345 pm'은 그중 가장 신선하고 젊은 에너지를 담고 있는 곡입니다 음원은 멜론, 소리바다, 벅스뮤직, 엠넷닷컴 등 음원유통 사이트에서 21일(금)부터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