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세 119억 들인 체육관‥"비만 오면 빗물이 줄줄" (2023.07.09/뉴스데스크/MBC)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전북 최초의 공공 체육시설이 지난 3월 부안에 문을 열었습니다. 119억 원의 건립 비용이 들었는데요. 이제 개장 넉 달밖에 안 됐는데 벌써부터 빗물이 줄줄 새고, 점자블록 같은 장애인 필수 시설도 설치돼 있지 않았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 #반다비체육센터, #장애인, #전북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