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다” 해결되지 못한 단서 조각들 - 삼전동 방화 살인사건 | 미제사건
‘죽음의 불청객은 누구인가?’ 2003년 삼전동에서 발생한 방화 살인사건 결혼을 앞두고 양가 상견례 날,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한 ‘예비부부, 예비신부의 친오빠’ 총 세 명의 피해자 경찰이 알리바이 진술을 번복한 ‘친엄마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했지만 끝내 범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21년이 흐른 지금 피해자의 아픔은 여전하다 다시 한번 이 사건의 범인을 추적한다 채널에 멤버십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6월부터 매일 아침 교수님의 따끈따끈한 편지와 사건의뢰 소식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사건의뢰 몰 특가상품 및 쿠폰도 있어요^^) 신청은 요기로 = 사건의뢰 몰(사건의뢰 광고상품 모음) 사건의뢰 구독 사건의뢰 뒷방 구독 사건의뢰 페이스북 광고의뢰&사건의뢰 112case@naver com 후원계좌/ 국민은행(사건의뢰) 816901-04-264127 김복준,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 건국대학교 법학 박사 -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의뢰 진행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교수 -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 과장 #염건령 교수 -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 한국범죄학회 부회장 - 해양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 경찰청 수사연수원 외래교수 -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탐정학교수 # 홍유진 박사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심리학) 박사 - 진술분석센터 트루바움 수석 연구원 - 전라북도 권역 경찰서 소년범 심리전문가 - 충북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 중앙대, 한양사이버대 심리학과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