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부자농부 282회 예고] 양송이버섯으로 연 매출 3억 5천만 원! 충남 부여 이광선 부자농부
[역전의부자농부 282회 예고] 양송이버섯으로 연 매출 3억 5천만 원! 충남 부여 이광선 부자농부 농지 면적 1,100평 귀농 10년 차 양송이버섯을 재배하는 충남 부여 이광선 부자농부! 부자농부는 MBC보도국, 삼성 사내 방송 카메라 감독 출신으로 고향인 부여에 내려와 부여 주요 작물인 양송이 재배 도전했는데요~ 귀농 후 1년간 균 다루는 일이 서툴러 투자 비용 손실이 있었지만 23년부터 양송이버섯 친환경 재배를 시작해 공판장과 유기농 매장, 인터넷 직거래 등으로 판매되면서 매출이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친환경 양송이버섯 재배를 위한 부자농부만의 비법이 있는데요~ 볏짚와 밀짚을 섞은 계분 배지를 만들어 사용하고 발효 배지에 밀에 배양시킨 국내산 종균을 섞어줍니다 1주일 후 종균이 올라오면 복토 작업을 하고, 입상 후 수확까지 45~50일 소요된다고 합니다 부자농부는 양송이버섯 수확 후 그루터기를 한 후 물을 줘서 2기까지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버섯 재배 시 환기 과정에서 버섯 파리가 생기는데, 관행농사처럼 약을 치면 한 번에 해결 되지만 친환경 재배로 방충제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버섯파리가 존재한다는 건 친환경의 증거라는데요~ 양송이버섯으로 연 매출 3억 5천만 원을 달성한 충남 부여 이광선 부자농부의 비법을 만나봅니다~! #역전의부자농부 #양송이버섯 #양송이 #양송이버섯재배 #친환경양송이버섯 #친환경버섯 #양송이버섯친환경재배 #부자농부양송이 #버섯 #버섯배지 #양송이버섯배지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