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왜 그렇게 쫄았었더라...? 3대지수 강한 반등! | 톰 리 "국채금리 바닥 쳐..낙폭과대주 매수해야" | FAANG은 하반기에 20% 더 가야 된다고?!

어제는 왜 그렇게 쫄았었더라...? 3대지수 강한 반등! | 톰 리 "국채금리 바닥 쳐..낙폭과대주 매수해야" | FAANG은 하반기에 20% 더 가야 된다고?!

#미국증시 #기술주 #FAANG #톰리 #국채금리 #10년물 #연합인포맥스 #헤더 #뉴요기요 #미국주식 #미국시황 #투자전략 #바이든 어제 하락이 과도했다는 분위기로 상승 출발 3대지수 큰 폭 상승 마감 다우 +1 3% / S&P500 +1 13% / 나스닥 +0 98% ============================================ 톰 리, "국채금리 바닥 쳤다 팬데믹 피해 종목 매수해야" 펀드스트랫 톰 리, "성장세 둔화에 대한 걱정, 정점을 지나 걱정의 한가운데 있었던 주식들이 앞으로 랠리 보일 것" 국채금리 1 36%로 반등 톰 리 "성장세 둔화에 대한 공포는 어제 정점을 찍었다 도쿄 올림픽 (무관중) 소식이 가장 주요했던 것 같다" 겁먹은 투자자들이 10년물 금리 끌어내리는데 일조했다고 "국채금리,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뛸 환경이 조성됐다 국채금리와 함께 하락했던 주식들도 같이 뛸 것" 톰 리가 말하는 종목들은 팬데믹으로 가장 피해를 크게 입은 산업군, 에너지, 여행, 숙박업 등 "억눌렸던 수요 많아 보복소비, 미래 이윤 창출위한 투자 커질 것 GDP 성장률이 강해지고 연준도 부양적 자세를 유지할 것" 톰 리, 지난달에는 10년물 금리가 1 45%까지 내려가자 대형 기술주들에 비중확대 사인 내기도 톰 리, 2021년 남은 기간 동안에도 기술주 강할 것으로 전망 "FAANG은 점차 국채금리와 다른 길을 가게 될 것 대형 기술주들, 하반기 크게 상승할 것 상반기에 상승폭이 미미했기 때문" "S&P500, 연말까지 25% 상승 가능 FAANG 종목은 5~6% 오른 수준 하반기 20%는 더 오를 수 있단 얘기" "금융주, 산업재, 에너지등 모든 산업을 살펴보는 준 크게, 공포스러운 조정을 받은 부분들에 관심 대략 국채금리 하락과 발을 맞췄던 종목들" "하지만 이런 종목들은 100일 이동평균선이 지지되고있어 상승트렌드가 유지되고있어 대표적인 부문이 에너지 업종" 하지만 반대 의견도 있어 구겐하임 스콧마이너드는 10년물 금리가 올해 말 1 5%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고 =========================================== 바이든, 반경쟁 차단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 바이든 대통령, 미국 거대 기업들의 반경쟁적 관행을 억제하기 위한 새로운 행정명령 서명 경쟁적 시장을 촉진하고, 기업들의 지배력을 억제하는 것이 주요 목표 이번 행정명령으로 각 기관은 경쟁을 억압하고, 가격을 인상하며, 제품 선택의 폭을 좁히는 기업 통합이나 사업 관행을 막는 정책을 채택하고 관련 규정을 마련하도록 권장 행정명령에 포함되는 업종은 농업, 헬스케어, 해운, 운송, 기술 등 임금과 이동을 제한하는 노동 관행 등과 같은 내용도 포함 백악관 "이번 행정 명령은 가계를 위해 (제품) 가격을 낮춰주고, 노동자들에게는 임금을 인상해주며, 혁신과 더 빠른 경제 성장을 촉진해줄 것" 바이든 행정부는 주요 정책 의제로 반독점·반경쟁 행위를 차단하는 것을 제시해왔으며, 공화당도 기술 부문 등 특정 분야 대해 어느 정도 공감대를 가져왔다 일각에서는 바이든 행정부가 잘못된 전제에서 출발하면서 결과적으로 미국 경제의 생산성을 떨어뜨릴 위험이 있다고 비판 이번 행정명령은 12개 연방 기관이 참여하는 72개 조치와 권고를 포함 대통령의 행정명령, 곧바로 새로운 규제 적용되지는 않아 정부 기관이 관련 정책을 수립해야 하고, 법적인 분쟁도 넘어야할 산 싱크탱크 정보기술혁신재단(ITIF)의 롭 앳킨슨 대표 "바이든 행정부가 가진 광범위하고 중요한 이론은, 모든 문제는 독점에서 나오며 이러한 문제를 경쟁 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의 위험은 규모의 경제를 누릴 기업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 ========================================== -미 5월 도매재고 1 3% 증가…월가 예상 상회 -EPFR "델타바이러스 공포, 채권펀드 자금 유입 급증" 7월 첫째주 모든 채권펀드에 183억달러의 자금이, 주식 펀드에는 68억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됐다고 -구겐하임 CIO "美 10년물 국채금리, 1% 아래로 추락 가능" 10년물 금리가 올해 1 5% 아래에서 끝날 수 있으며 훨씬 더 떨어질 수 있다고 대다수 전문가는 올해 말에 10년물 금리가 2%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마이너드의 전망은 월가의 대체적인 의견과 상당한 격차가 있다 -은행주, 국채금리 상승으로 좋은 움직임 BOA +3 3% - 경제 재개 관련주 강세 로얄 캐리비안, 윈리조트 2%대 상승 AA, UA 2% 상승 - 웨드부시 "GM 파괴적 기술주"…목표주가 85달러 테슬라와 같은 전기차 제조사와 비슷한 배수로 거래되기 시작하는 파괴적인 기술주가 될 것이라는 분석 GM +4 5% 급등 - 바이든 반경쟁행위 차단 행정명령 서명 하지만 기술주에 큰 영향은 없어 아마존만 -0 32%